러 대공세 앞두고 EU·우크라 '결속'

러 대공세 앞두고 EU 우크라 결속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왼쪽)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2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정삼회담을 하기에 앞서 우크라이나 국기에서명하고 있다.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주요 7개국(G7) 과 함께러시아산석유 제품에대한 추가 가격상한제를 도입하는 등 전쟁1주년이되는24일까지 10차 제재를 시행할것 이라고말했다. 외신들은 러시아가 수십만 명의 군대를 집결시키고있다면서24일을 전후해대규모 공세가 시작될수 있다고보도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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