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물질 마친 제주 해녀들

마지막 물질 마친제주 해녀들 25일 제주시한림읍 귀덕2리어촌계 인근 바다에서 마지막 물질을마친강두교(91오른쪽) 어르신이 김유생(92) 어르신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 90대의두 해녀를포함해 모두 9명의 해녀들이 귀덕 2리 어촌계회관에서 열린최초의 해녀 은퇴식 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제주=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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