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시아, 800억 투자 유치

파네시아, 800억 투자 유치 반도체 성능을 높이는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개발 스타트업 파네시아가 80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인터베스트, 한국투자파트너스, KB인베스트먼트 등 총 15곳이 투자에참여했다. 카이스트 교수 출신의 정명수 대표가2022년 설립한 파네시아는 효율적인 메모리 확장 솔루션을 개발하는 팹리스 스타트업이다. 차세대 메모리 연결기술인CXL와 반도체 설계자산(IP) 및 고출력스위치 칩을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팝업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