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경제지표]
• 외평채, 유로존에 상장…외화대출 규제도 없앤다
• "中企 가느니 쉰다" 취업희망 3% 그쳐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전기료 치솟자 생산자물가 넉달만에 상승
• 탄핵정국 수습할 '여야정 협의체' 진통 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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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만 카페시대, 국내는 비좁아" … '가성비 K커피' 해외로 간다
• 초고소득 직장인, 내년 건보료 月450만원
• 1인당 소득 1.3억 … 최고 부자동네는 강남 아닌 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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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늘구멍 입사'에도 대기업만 선호 … 中企 구인난 해법 안보인다
• 20대 고용률 '끝모를 추락' 21개월來 최저
• 경기 침체에 … 외국 인력쿼터, 4년만에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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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 외화대출 허용해 수요분산 … 印尼 등 현지 통화결제 확대도
• '대왕고래' 탐사시추 개시
• "LNG 직수입으로 한전 비용 최대 1.4조 절감"
• 탄핵정국에 전기차 보조금 또 지연
• 내년 신규 전공의, 정원의 5% 그쳐
• 로봇·방산도 '국가첨단전략기술' 지정

• 고환율發 인플레 압력 소비자물가도 오를 듯
• K조선에 트럼프 손 내밀자 … 美의회 '조선업 강화법' 발의
• '계엄사태' 수습 나선 외교라인 … 美 "韓 대행과 협력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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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경제 예산 조기 집행 '트럼프 대응' 민관 총력전
• "韓, 내란대행 될텐가" 野 쌍특검법 압박
• 국힘, 비대위원장·원내대표 '투톱 체제' 가닥
• 北 감시망 촘촘히, 정찰위성 3호기 발사
• "尹, 국힘에 '2주만 버텨달라' 요청"
• '계엄 동조' 의혹에 … 신동욱 "의원직 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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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아닌 육상서 연어 키운다 GS건설 '스마트 양식장' 준공
• 우리, 6개 자회사 교체 … 농협 5명 새 인물로
• 예금 금리 낮추는 시중은행 하나·신한 0.05~0.25%P ↓
• 이복현 "비수도권 가계대출엔 여유 주도록 할것"
• 작년 부동산서비스업 매출액 14% 급감
• 당좌 거래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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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경제 '나홀로 성장' 2개 분기 연속 3%대
• "美, 내년 금리 올릴 수도" … 신흥국 환율 방어 '비상'
• 푸틴, 트럼프에 "언제든 만나자"
• 엔비디아 AI칩 中유입 美 상무부, 조사 착수
• 트럼프, 이번엔 EU에 '관세 협박' "美원유·가스 구매 안 하면 물어야"
• "마카오 번영 보라" … 習, 홍콩에 "기대 크다" 압박
• '트럼프 예산안 '부결 … 美 셧다운 초읽기
• 러 자금줄 죄는 G7 … 원유가격 상한 낮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