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도로 만나는 태극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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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전 세계인의 축제 올림픽이 31회를 맞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가운데 대한민국 국가대표들의 땀 방울은 식을줄을 모른다. 개막까지 열흘남짓 앞둔 태릉선수촌에서 땀흘리는 선수들의 모습을 360도 VR 카메라로 담았다.양궁 국가대표팀 12시 시계방향으로 구본찬 선수, 김우진 선수,이승윤 선수, 기보배 선수,장혜진 선수, 최미선 선수<2016.7.25 태릉=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g> ***360도 VR촬영이 가능한 리코세타 카메라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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