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 사프달 대표(왼쪽)가 우원식 가습기 살균제 국조특위원장을 안내하고 있다.
영정과 다름없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 가족의 기록.
자리에 앉는 아타 사프달 대표.
자리에 앉아 미리 자료를 살펴보는 아타 사프달 대표.
가습기살균제 사망사고 첫 국정조사에 쏠린 눈들.
어떤 내용을 논의하고 있을까.
대화 나누는 우원식 가습기 살균제 국정조사 특별위원장과 홍익표 위원
국정조사 위원들을 향해 항변하고 있는 옥시 대표.
일어서서 발언하는 옥시 대표.
가습기살균제 사망사고 첫 국정조사에 쏠린 눈들.
아타 사프달 옥시 RB코리아 대표가 목을 축이고 있다.
아타 사프달 대표가 발언 도중 관계자와 잠시 논의하고 있다.
위원들의 질의에 집중하고 있는 아타 사프달 대표.
최승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유가족 연대 대표 "국격을 떨어뜨린 사고다"
모두 발언하는 우원식 국정조사 특위원장
위원들의 질의에 집중하고 있는 아타 사프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