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로 향하는 태극낭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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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총 4개의 금메달 전 종목 석권을 노리는 양궁 국가대표팀의 김우진(앞줄 왼쪽부터), 구본찬, 이승윤, 장혜진, 기보배, 최미선이 28일 낮 인천공항을 통해 브라질로 출국하기에 앞서 협회 인원, 대표팀 코치진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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