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M 자유형 금메달은 '맥 호튼' 선수에게로

버튼
호주 맥 호튼이 6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열린 자유형 400m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환호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