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양궁 기보배, 최미선, 장혜진(왼쪽부터)선수가 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고 기뻐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이호재기자
여자 양궁 장혜진,최미선, 기보배 (왼쪽부터)선수가 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금매달을 따고 기뻐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이호재기자
여자 양궁 장혜진,최미선, 기보배 (왼쪽부터)선수가 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금매달을 따고 기뻐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이호재기자
여자양궁 기보배 장혜진 최미선이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러시아에 승리하며 금메달을 따냈다.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7일 오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여자 양궁단제전에서 대한민국 여자 양궁팀이 금메달이 확정되자 정의선 양궁협회장이 기보배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 /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7일 오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여자 양궁단제전에서 대한민국 여자 양궁팀이 금메달이 딴후, 장혜진,최미선,기보배 선수(왼쪽부터)가 환하게 웃으며 시상대에 오르고 있다. /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7일 오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여자 양궁단제전에서 대한민국 여자 양궁팀이 금메달이 확정되자 정의선 양궁협회장이 장혜진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 /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7일 오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여자 양궁단제전에서 대한민국 여자 양궁팀이 금메달이 확정되자 기보배,장혜진, 최미선 선수가 태극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여자양궁 기보배 장혜진 최미선이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러시아에 승리하며 금메달을 따냈다.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7일 오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여자 양궁단제전에서 대한민국 여자 양궁팀이 금메달이 확정되자 기보배,장혜진, 최미선 선수가 환호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여자양궁 기보배 장혜진 최미선이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러시아에 승리하며 금메달을 따냈다. 세 선수가 시상대에 올라 2,3위를 차지한 러시아, 대만 선수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여자양궁 기보배 장혜진 최미선이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러시아에 승리하며 금메달을 따냈다.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