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 박용우(뒤)와 정승현(앞)이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2차전 독일전이 끝난후 허탈해 하고 있다. /사우바도르=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아...5분만더 버텼으면! 한국 축구대표팀이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2차전 한국과 독일의 후반경기에서 동점골을 허용한뒤 허탈해 하고 있다./ 사우바도르=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축구대표팀의 손흥민(7번)이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2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 후반전에서 2-2 동정골을 성공시키는 슛을 하기 전 드리블을 하고 있다. /사우바도르=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축구대표팀의 손흥민(7번)이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2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 후반전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사우바도르=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축구대표팀의 손흥민(7번)이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2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 후반전에서 2-2 동정골을 성공시키는 슛을 하기 전 드리블을 하고 있다. /사우바도르=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축구대표팀의 손흥민(7번)이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2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 후반전에서 2-2 동정골을 성공시키는 슛을 하고 있다. /사우바도르=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축구대표팀의 손흥민(7번)이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2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 후반전에서 2-2 동정골을 성공시키는 슛을 하고 있다. /사우바도르=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축구대표팀의 손흥민(7번)이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2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 후반전에서 2-2 동정골을 성공시킨 뒤 신태용 감독과 포옹하고 있다. /사우바도르=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축구대표팀의 손흥민(7번)이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2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 후반전에서 2-2 동정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우바도르=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축구대표팀의 손흥민(7번)이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2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 후반전에서 2-2 동정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사우바도르=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축구대표팀의 석현준(9번)이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2차전 독일과의 경기에서 팀 세번째 골을 성공 시킨뒤 황희찬과 좋아하고 있다. /사우바도르=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축구대표팀의 손흥민(7번)이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2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 후반전에서 2-2 동정골을 성공시킨 뒤 황희찬(11번)과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사우바도르=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축구대표팀의 손흥민(7번)이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2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 후반전에서 2-2 동정골을 성공시킨 뒤 황희찬(11번)과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사우바도르=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축구대표 석현준이 7일 오후(현지시간) 2016년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C조 독일전이 열린 브라질 바이아 주 사우바도르 Fonte Nova Arena(아레나 폰치노바)에서 후반 역전골을 터뜨린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 사우바도르=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축구대표 정승현, 석현준 등 선수들이 7일 오후(현지시간) 2016년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C조 독일전이 열린 브라질 바이아 주 사우바도르 Fonte Nova Arena(아레나 폰치노바)에서 후반 90분에 동점골을 하용하자 아쉬워 하고 있다. /2016.8.07/ 사우바도르=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I
한국축구대표 정승현, 석현준 등 선수들이 7일 오후(현지시간) 2016년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C조 독일전이 열린 브라질 바이아 주 사우바도르 Fonte Nova Arena(아레나 폰치노바)에서 후반 90분에 동점골을 하용하자 아쉬워 하고 있다. /2016.8.07/ 사우바도르=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I
한국 축구대표팀의 손흥민(7번)이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2차전 독일과의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거둔 뒤 상대 메시아스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 사우바도르=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축구대표팀의 선수들이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2차전 독일과의 경기에서 석현준의 세번째 골에 환호하고 있다. / 사우바도르=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축구대표팀의 신태용 감독이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2차전 독일과의 경기에서 석현준의 세번째 골에 환호하고 있다. / 사우바도르=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축구대표팀의 손흥민(7번)이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2차전 독일과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에 앞서 볼을 처리하고 있다. / 사우바도르=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축구대표팀의 석현준(9번)이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2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 후반전에서 3-3 동정골을 성공시키고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 사우바도르=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축구대표팀의 석현준(9번)이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2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 후반전에서 3-3 동정골을 성공시키고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 사우바도르=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축구대표팀의 김동준(GK 1번)이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2차전 독일과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에 앞서 볼을 처리하고 있다. / 사우바도르=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축구대표팀의 손흥민(7번)이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2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 후반전에서 석현준이 3-3 동정골을 성공시키자 축하해 주고 있다. / 사우바도르=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