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56kg급 북한 엄윤철이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로 파빌리온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최룡해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로 파빌리온에서 열리는 역도경기를 관전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역도 56kg급 중국 룽칭취안이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로 파빌리온에서 용상 170kg을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역도 56kg급 중국 룽칭취안이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로 파빌리온에서 용상 170kg을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역도 56kg급 중국 룽칭취안이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로 파빌리온에서 용상 170kg을 성공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역도 56kg급 북한 엄윤철이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로 파빌리온에서 용상 169Kg 1차 실패 후 아쉬워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역도 56kg급 북한 엄윤철이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로 파빌리온에서 인상 132kg 역기를 들어올린 후 환호하고 있다./2016.8.7/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역도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역도 56Kg급 A조 경기에서 북한의 엄윤철은 중국의 룽칭취안에게 뒤져 은메달을 차지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역도 56kg급 북한 엄윤철이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로 파빌리온에서 용상 169Kg 역기를 든 후 환호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역도 56kg급 북한 엄윤철이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로 파빌리온에서 인상 132kg 역기를 들어올린 후 환호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역도 56kg급 북한 엄윤철이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로 파빌리온에서 인상 132kg 역기를 들어올린 후 환호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역도 56kg급 북한 엄윤철이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로 파빌리온에서 인상 134kg 역기를 들어올리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역도 56kg급 북한 엄윤철이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로 파빌리온에서 용상 169Kg 역기를 든 후 환호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역도 56kg급 북한 엄윤철이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로 파빌리온에서 용상 169Kg 역기를 든 후 환호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