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대표팀 구본찬 선수가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64강 경기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구본찬은 슬로바키아의 보리스 발라즈를 꺾고 32강전에 진출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양궁대표팀 구본찬 선수가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64강 경기에서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양궁대표팀 최미선 선수가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32강 경기에서 활을 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양궁대표팀 구본찬 선수가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32강 경기에서 영국의 패트릭 휴스턴을 꺾고 16강전에 진출했다. 구본찬이 힘차게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양궁대표팀 최미선 선수가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32강 경기에서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양궁대표팀 최미선 선수가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32강 경기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양궁대표팀 최미선 선수가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32강 경기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양궁대표팀 구본찬 선수가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32강 경기에서 영국의 패트릭 휴스턴을 꺾고 16강전에 진출했다. 구본찬이 힘차게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양궁대표팀 구본찬 선수가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32강 경기에서 영국의 패트릭 휴스턴을 꺾고 16강전에 진출했다. 구본찬이 힘차게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양궁대표팀 구본찬 선수가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32강 경기에서 영국의 패트릭 휴스턴을 꺾고 16강전에 진출했다. 구본찬이 활시위를 당길 준비를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양궁대표팀 구본찬 선수가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32강 경기에서 영국의 패트릭 휴스턴을 꺾고 16강전에 진출했다. 구본찬이 경기 종료 후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양궁대표팀 최미선 선수가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32강 경기에서 승리하며 16강전에 진출했다. 최미선이 호흡을 가다듬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양궁대표팀 구본찬 선수가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32강 경기에서 영국의 패트릭 휴스턴을 꺾고 16강전에 진출했다. 구본찬이 힘차게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양궁대표팀 구본찬 선수가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32강 경기에서 영국의 패트릭 휴스턴을 꺾고 16강전에 진출했다. 구본찬이 힘차게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양궁대표팀 구본찬 선수가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32강 경기에서 영국의 패트릭 휴스턴을 꺾고 16강전에 진출했다. 구본찬이 힘차게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양궁대표팀 최미선 선수가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32강 경기에서 승리하며 16강전에 진출했다. 경기를 지켜보던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 이승윤 김우진 기보배 장혜진이 환호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양궁대표팀 구본찬 선수가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32강 경기에서 영국의 패트릭 휴스턴을 꺾고 16강전에 진출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양궁대표팀 최미선 선수가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32강 경기에서 승리하며 16강전에 진출했다. 최미선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양궁대표팀 구본찬과 최미선 선수가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32강 경기에서 승리하며 16강전에 진출했다. 김우진, 기보배, 장혜진이 두 선수의 경기를 지켜보며 박수를 보내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양궁대표팀 구본찬 선수가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32강 경기에서 영국의 패트릭 휴스턴을 꺾고 16강전에 진출했다. 구본찬이 힘차게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양궁대표팀 구본찬 선수가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64강 경기에서 슬로바키아의 보리스 발라즈를 꺾고 32강전에 진출했다. 두선수가 경기 종료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양궁대표팀 최미선 선수가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32강 경기에서 승리하며 16강전에 진출했다. 최미선이 경기장에 들어서다 팬들의 응원에 미소를 짓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양궁대표팀 최미선 선수가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32강 경기에서 승리하며 16강전에 진출했다. 최미선이 경기 종료 후 상대 선수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양궁대표팀 구본찬 선수가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32강 경기에서 영국의 패트릭 휴스턴을 꺾고 16강전에 진출했다. 구본찬이 힘차게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양궁대표팀 구본찬 선수가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32강 경기에서 영국의 패트릭 휴스턴을 꺾고 16강전에 진출했다. 구본찬이 힘차게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양궁대표팀 최미선 선수가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32강 경기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양궁대표팀 구본찬 선수가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64강 경기에서 슬로바키아의 보리스 발라즈를 꺾고 32강전에 진출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양궁대표팀 최미선 선수가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32강 경기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양궁대표팀 구본찬 선수가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64강 경기에서 슬로바키아의 보리스 발라즈를 꺾고 32강전에 진출했다. 두선수가 경기 종료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