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퓨처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핸드볼 조별리그 B조 3차전 네덜란드와 경기에서 오영란 선수가 네덜란드의 페널티스로를 막아 32-32로 비긴 채 경기가 끝나자 선수들이 오영란 선수를 에워싸며 기뻐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퓨처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핸드볼 조별리그 B조 3차전 네덜란드와 경기에서 오영란 선수가 네덜란드의 페널티스로를 막아 32-32로 비긴 채 경기가 끝나자 선수들이 오영란 선수를 에워싸며 기뻐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퓨처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핸드볼 조별리그 B조 3차전 네덜란드와 경기에서 오영란 선수가 네덜란드의 페널티스로를 막아 32-32로 비긴 채 경기가 끝나자 선수들이 오영란 선수를 에워싸며 기뻐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퓨처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핸드볼 조별리그 B조 3차전 네덜란드와 경기에서 유현지 선수가 상대선수를 제치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퓨처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핸드볼 조별리그 B조 3차전 네덜란드와 경기에서 우선희 선수가 슛을 날리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퓨처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핸드볼 조별리그 B조 3차전 네덜란드와 경기에서 유소정 선수가 슛을 날리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퓨처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핸드볼 조별리그 B조 3차전 네덜란드와 경기에 한국 골문에서 양국 선수들이 격렬한 몸싸움을 하며 볼을 다투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퓨처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핸드볼 조별리그 B조 3차전 네덜란드와 경기에 한국 골문에서 양국 선수들이 격렬한 몸싸움을 하며 볼을 다투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