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환 '값진 동메달 번쩍'

버튼
펜싱 대표팀의 김정환(33·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16 리우올림픽’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