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세단뛰기에 출전한 한국의 김덕현. 2차 시기를 마친후 스탠드에 앉아 모래를 털고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육상 사상 최초로 올림픽에서 멀리뛰기와 세단뛰기에 동시 출전한 김덕현 선수가 15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 열린 육상 남자 세단뛰기 예선에 출전해 3차시기에서 힘차게 도약 후 착지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육상 사상 최초로 올림픽에서 멀리뛰기와 세단뛰기에 동시 출전한 김덕현 선수가 15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 열린 육상 남자 세단뛰기 예선에 출전해 3차시기에서 힘차게 도약 후 착지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5일 오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세단뛰기에 출전한 한국의 김덕현. 2차 시기를 마친후 스탠드에 앉아 다른 선수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육상 사상 최초로 올림픽에서 멀리뛰기와 세단뛰기에 동시 출전한 김덕현 선수가 15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 열린 육상 남자 세단뛰기 예선에 출전해 3차시기를 마친 후 아쉬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육상 사상 최초로 올림픽에서 멀리뛰기와 세단뛰기에 동시 출전한 김덕현 선수가 15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 열린 육상 남자 세단뛰기 예선에 출전해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육상 사상 최초로 올림픽에서 멀리뛰기와 세단뛰기에 동시 출전한 김덕현 선수가 15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 열린 육상 남자 세단뛰기 예선에 출전해 1차시기에서 도약하지 못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육상 사상 최초로 올림픽에서 멀리뛰기와 세단뛰기에 동시 출전한 김덕현 선수가 15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 열린 육상 남자 세단뛰기 예선에 출전해 1차시기에서 도약하지 못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육상 사상 최초로 올림픽에서 멀리뛰기와 세단뛰기에 동시 출전한 김덕현 선수가 15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 열린 육상 남자 세단뛰기 예선에 출전해 1차시기에서 도약하지 못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육상 사상 최초로 올림픽에서 멀리뛰기와 세단뛰기에 동시 출전한 김덕현 선수가 15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 열린 육상 남자 세단뛰기 예선에 출전해 1차시기에서 도약하지 못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육상 사상 최초로 멀리뛰기와 세단뛰기에서 올림픽 출전권을 함께 따낸 김덕현 선수가 15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 열린 육상 남자 세단뛰기 예선에 출전해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육상 사상 최초로 올림픽에서 멀리뛰기와 세단뛰기에 동시 출전한 김덕현 선수가 15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 열린 육상 남자 세단뛰기 예선에 출전해 1차시기에서 도약하지 못한 후 아쉬운듯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