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들이 세월호 10주기를 앞두고 1일 오전 서울 중구 세월호 기억관 앞에서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등을 요구하며 '안전한 일터, 안전한 사회 쟁취'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들이 세월호 10주기를 앞두고 1일 오전 서울 중구 세월호 기억관 앞에서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등을 요구하며 '안전한 일터, 안전한 사회 쟁취'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들이 세월호 10주기를 앞두고 1일 오전 서울 중구 세월호 기억관 앞에서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등을 요구하며 '안전한 일터, 안전한 사회 쟁취'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들이 세월호 10주기를 앞두고 1일 오전 서울 중구 세월호 기억관 앞에서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등을 요구하며 '안전한 일터, 안전한 사회 쟁취'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들이 세월호 10주기를 앞두고 1일 오전 서울 중구 세월호 기억관 앞에서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등을 요구하며 '안전한 일터, 안전한 사회 쟁취'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들이 세월호 10주기를 앞두고 1일 오전 서울 중구 세월호 기억관 앞에서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등을 요구하며 '안전한 일터, 안전한 사회 쟁취'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들이 세월호 10주기를 앞두고 1일 오전 서울 중구 세월호 기억관 앞에서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등을 요구하며 '안전한 일터, 안전한 사회 쟁취'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들이 세월호 10주기를 앞두고 1일 오전 서울 중구 세월호 기억관 앞에서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등을 요구하며 '안전한 일터, 안전한 사회 쟁취'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들이 세월호 10주기를 앞두고 1일 오전 서울 중구 세월호 기억관 앞에서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등을 요구하며 '안전한 일터, 안전한 사회 쟁취'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들이 세월호 10주기를 앞두고 1일 오전 서울 중구 세월호 기억관 앞에서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등을 요구하며 '안전한 일터, 안전한 사회 쟁취'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