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왼쪽 두 번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최상목(〃 세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당·정 관계자들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2025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김상훈(왼쪽부터)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추 원내대표, 최 부총리, 김윤상 기재부 2차관. 오승현 기자
추경호(왼쪽 두 번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최상목(〃 세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당·정 관계자들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2025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김상훈(왼쪽부터)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추 원내대표, 최 부총리, 김윤상 기재부 2차관. 오승현 기자
추경호(왼쪽 두 번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최상목(〃 세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당·정 관계자들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2025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김상훈(왼쪽부터)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추 원내대표, 최 부총리, 김윤상 기재부 2차관. 오승현 기자
추경호(왼쪽 두 번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최상목(〃 세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당·정 관계자들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2025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김상훈(왼쪽부터)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추 원내대표, 최 부총리, 김윤상 기재부 2차관. 오승현 기자
추경호(왼쪽 두 번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최상목(〃 세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당·정 관계자들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2025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김상훈(왼쪽부터)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추 원내대표, 최 부총리, 김윤상 기재부 2차관. 오승현 기자
추경호(왼쪽 두 번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최상목(〃 세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당·정 관계자들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2025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김상훈(왼쪽부터)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추 원내대표, 최 부총리, 김윤상 기재부 2차관. 오승현 기자
추경호(왼쪽 두 번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최상목(〃 세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당·정 관계자들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2025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김상훈(왼쪽부터)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추 원내대표, 최 부총리, 김윤상 기재부 2차관. 오승현 기자
추경호(왼쪽 두 번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최상목(〃 세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당·정 관계자들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2025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김상훈(왼쪽부터)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추 원내대표, 최 부총리, 김윤상 기재부 2차관. 오승현 기자
추경호(왼쪽 두 번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최상목(〃 세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당·정 관계자들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2025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김상훈(왼쪽부터)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추 원내대표, 최 부총리, 김윤상 기재부 2차관. 오승현 기자
추경호(왼쪽 두 번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최상목(〃 세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당·정 관계자들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2025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김상훈(왼쪽부터)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추 원내대표, 최 부총리, 김윤상 기재부 2차관. 오승현 기자
추경호(왼쪽 두 번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최상목(〃 세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당·정 관계자들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2025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김상훈(왼쪽부터)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추 원내대표, 최 부총리, 김윤상 기재부 2차관. 오승현 기자
추경호(왼쪽 두 번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최상목(〃 세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당·정 관계자들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2025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김상훈(왼쪽부터)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추 원내대표, 최 부총리, 김윤상 기재부 2차관. 오승현 기자
추경호(왼쪽 두 번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최상목(〃 세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당·정 관계자들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2025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김상훈(왼쪽부터)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추 원내대표, 최 부총리, 김윤상 기재부 2차관. 오승현 기자
추경호(왼쪽 두 번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최상목(〃 세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당·정 관계자들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2025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김상훈(왼쪽부터)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추 원내대표, 최 부총리, 김윤상 기재부 2차관. 오승현 기자
추경호(왼쪽 두 번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최상목(〃 세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당·정 관계자들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2025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김상훈(왼쪽부터)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추 원내대표, 최 부총리, 김윤상 기재부 2차관. 오승현 기자
추경호(왼쪽 두 번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최상목(〃 세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당·정 관계자들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2025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김상훈(왼쪽부터)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추 원내대표, 최 부총리, 김윤상 기재부 2차관. 오승현 기자
추경호(왼쪽 두 번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최상목(〃 세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당·정 관계자들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2025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김상훈(왼쪽부터)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추 원내대표, 최 부총리, 김윤상 기재부 2차관. 오승현 기자
추경호(왼쪽 두 번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최상목(〃 세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당·정 관계자들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2025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김상훈(왼쪽부터)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추 원내대표, 최 부총리, 김윤상 기재부 2차관. 오승현 기자
추경호(왼쪽 두 번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최상목(〃 세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당·정 관계자들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2025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김상훈(왼쪽부터)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추 원내대표, 최 부총리, 김윤상 기재부 2차관. 오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