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만나기 100m 전, 역대 최고 232만 촛불이 모였다

버튼
6차 촛불집회가 열린 3일,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며 국민들이 다시 한 번 모였다./송은석기자songthomas@sedaily.com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