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시샘하는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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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입춘'인 3일 두꺼운 옷으로 중무장한 시민들이 서울 서대문역사거리와 홍제천 인공폭포에서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4일 체감온도가 영하 22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는 주중 내내 이어지다가 주말부터 점차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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