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을 나체로 표현하며 논란이 불거진 그림 '더러운 잠'은 24일 한 보수단체의 회원에 의해 훼손됐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을 나체로 표현하며 논란이 불거진 그림 '더러운 잠'은 24일 한 보수단체의 회원에 의해 훼손됐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을 나체로 표현하며 논란이 불거진 그림 '더러운 잠'은 24일 한 보수단체의 회원에 의해 훼손됐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을 나체로 표현하며 논란이 불거진 그림 '더러운 잠'은 24일 한 보수단체의 회원에 의해 훼손됐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을 나체로 표현하며 논란이 불거진 그림 '더러운 잠'은 24일 한 보수단체의 회원에 의해 훼손됐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을 나체로 표현하며 논란이 불거진 그림 '더러운 잠'은 24일 한 보수단체의 회원에 의해 훼손됐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을 나체로 표현하며 논란이 불거진 그림 '더러운 잠'은 24일 한 보수단체의 회원에 의해 훼손됐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을 나체로 표현하며 논란이 불거진 그림 '더러운 잠'은 24일 한 보수단체의 회원에 의해 훼손됐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을 나체로 표현하며 논란이 불거진 그림 '더러운 잠'은 24일 한 보수단체의 회원에 의해 훼손됐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을 나체로 표현하며 논란이 불거진 그림 '더러운 잠'은 24일 한 보수단체의 회원에 의해 훼손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