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피겨여왕은 바로 '김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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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이 29일 오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피겨스케이팅 코리아챌린지 주니어그랑프리 파견 선수 선발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높은 점수에 기뻐하고 있다. 김예림은 이날 최종 총점 193.08점을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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