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초대형 허리케인 '어마'의 상륙을 앞두고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주유소에 기름을 넣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연합뉴스

허리케인 '어마'의 미국 본토 상륙이 임박한 가운데 8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임시대피소에 주민들이 대피해 있다./연합뉴스

역대 최강 허리케인 '어마'의 미국 본토 상륙이 임박한 가운데 8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주민들의 대피 차량이 꼬리를 물고 늘어서 있다. /연합뉴스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가 강타한 카리브해 생 마르탱 섬의 모습./연합뉴스

지난 7일 도미니카공화국 산체스에서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가 지나간 자리에 쓰러져 있는 나무를 전기 회사 직원이 치우고 있다./AP

인공위성에서 바라본 초강력 태풍 '어마'/연합뉴스

마르티네즈 부부가 지난 7일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에 대비해 시작 입구를 막고 있다./AP

지난 7일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가 지나간 자리에 남은 피해/AP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를 대비해 마이애미 리틀하바나(Little Havana) 지역 주민이 가게 조형물을 확인하고 있다./AP

카리브해에서 발생한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가 미국 본토로 북상하자 플로리다 주민이 대비에 나서고 있다/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