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가 美 플로리다 주를 통과하면서 집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AP
11일(현지시간)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가 美 플로리다 주를 통과하면서 집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AP
11일(현지시간) 허리케인 '어마'가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를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강풍에 뽑힌 나무가 쓰려져 있다./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허리케인 '어마'가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를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강풍에 뽑힌 나무가 쓰려져 있다./연합뉴스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가 11일 지나간 가운데 비제이 바르키(Vijay Varki)가 침수된 자기 집을 보여주고 있다./UPI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가 11일 지나간 가운데 비제이 바르키(Vijay Varki)가 침수된 자기 집을 보여주고 있다./UPI
10일(현지시간) 4등급으로 다시 세력이 커진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가 미국 플로리다 주에 상륙했다. 팜베이 재난담당 공무원이 강풍으로 산산조각난 2층집 잔해를 살펴보고 있다./마이애미AP=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가 지나간 플로리다 주 윈터스프링스의 한 도로에서 생긴 싱크홀에 밴 한대가 빠졌다. '어마'가 북상하면서 큰 피해가 예상됐지만 큰 도시가 없는 플로리다 주 서쪽으로 진로를 틀면서 큰 재앙은 모면했다. /마이애미AP=연합뉴스
미국 본토를 강타한 초대형 허리케인 '어마'가 플로리다 주를 통과하고 있는 가운데 마이애미 북부에 있는 한 주유소 지붕이 강풍에 뒤집혔다./마이애미 AP=연합뉴스
허리케인 '어마'가 미국 플로리다 주에 상륙한 가운데 포트로더데일 해안가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마이애미AP=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를 강타한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가 위력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네이플 지역에서 MSNBC 케리 샌더스 기자가 난간 뒤에 몸을 숨긴 채 관련 소식을 전하고 있다./AP=연합뉴스
현지시간으로 10일 4등급으로 위력이 다시 커진 허리케인 '어마'가 미국 플로리다 주에 상륙했다. 강풍이 몰아치자 보니타 스프링스 지역에 있는 야자수가 심하게 흔들리고 있다./마이애미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