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품만 하면 너구리'라던 北화장품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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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평양화장품공장을 시찰했다고 노동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시찰에는 부인 리설주와 여동생 김여정 당 부부장도 동행했다. 김 위원장은 세계 유명 화장품 브랜드와 경쟁할 수 있는 제품 생산을 촉구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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