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선수들이 시작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2대2 무승부를 기록한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기 위해 경기장 건너편으로 걸어가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경기를 끝마친 손흥민이 지친 표정을 짓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경기를 끝마친 손흥민이 지친 표정을 짓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무승부로 경기가 끝나자,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2대2 무승부로 경기가 끝나고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서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2대2 무승부로 경기가 끝나고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서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2대2 무승부로 경기가 끝나고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서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경기가 끝나고 기성용이 손흥민을 안아주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무승부로 경기가 끝나자, 황의조가 아쉬워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대한민국 파울루 벤투 감독이 생각에 잠겨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무승부로 경기가 끝나자,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무승부로 경기가 끝나자,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무승부로 경기가 끝나자,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무승부로 경기가 끝나자,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무승부로 경기가 끝나자,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항의조가 슛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정우영이 수비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황의조가 슈팅 찬스를 놓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손흥민이 방향전환으로 수비수를 따돌리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손흥민이 드리블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손흥민이 드리블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문선민이 슛이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황의조가 슈팅 찬스가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벤투 감독이 생각에 잠겨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벤투 감독이 생각에 잠겨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벤투 감독이 생각에 잠겨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황의조가 슈팅 찬스가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대한민국 수비진이 측면에서 올라오는 공중볼을 저지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파나마의 게리 스템펠 감독이 생각에 잠겨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남태희가 슛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황의조가 드리블하고 있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황희찬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손흥민이 상대 수비수가 걷어내는 볼을 피해 몸을 뒤로 젖히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손흥민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손흥민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후반전 교체 투입된 황의조가 슛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두번째 골을 허용한 뒤 벤투감독이 큰 소리로 선수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두번째 골을 허용한 뒤 벤투감독이 큰 소리로 선수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두번째 골을 허용한 뒤 벤투감독이 큰 소리로 선수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동점골을 넣은 파나마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롤란도 블락부른이 동점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동점골을 넣은 파나마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동점골을 넣은 파나마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롤란도 블락부른이 동점골을 넣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김문환이 돌파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김영권이 헤딩을 시도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김영권이 수비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대한민국 파울루 벤투 감독이 생각에 잠겨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벤투 감독이 파나마가 만회골을 넣은 뒤 경기를 주시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파나마 아브디엘 아르요가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파나마 아브디엘 아르요가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파나마 아브디엘 아르요가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아브디엘 아로요에게 실점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아브디엘 아로요에게 실점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아브디엘 아로요에게 실점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이용이 수비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황인범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황인범이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황인범이 파나마 아르만도 쿠퍼의 반칙으로 넘어지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석현준이 수비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첫번재 골을 넣은 박주호가 두번째 골을 성공한 황인범을 축하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첫번재 골을 넣은 박주호가 두번째 골을 성공한 황인범을 축하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첫번재 골을 넣은 박주호가 두번째 골을 성공한 황인범을 축하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첫번재 골을 넣은 박주호가 두번째 골을 성공한 황인범을 축하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골을 넣은 황인범이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골을 넣은 황인범이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황인범(가운데)이 두번째 골을 성공하고 선제골을 넣은 박주호(오른쪽)와 황희찬의 축하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황인범이 골을 넣자, 축구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황인범이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황인범이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황인범이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황인범이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황인범이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황인범이 골을 넣은 뒤 하트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황인범이 파나마 아르만도 쿠퍼의 반칙으로 넘어지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회심의 슛이 골키퍼 선방에 막히자 황희찬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황희찬이 측면 돌파 후 슛을 시도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황희찬이 측면 돌파 후 슛을 시도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골키퍼와 충돌하고 그라운드에 넘어진 황희찬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황희찬이 슛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손흥민이 백패스를 시도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기성용이 프리킥을 차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파나마 골대로 향하는 공을 잡기 위해 뛰어가던 황희찬이 상대 골키퍼와 충돌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파나마 골대로 향하는 공을 잡기 위해 뛰어가던 황희찬이 상대 골키퍼와 충돌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파나마 골대로 향하는 공을 잡기 위해 뛰어가던 황희찬이 상대 골키퍼와 충돌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대한민국 파울루 벤투 감독이 생각에 잠겨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대한민국 파울루 벤투 감독이 생각에 잠겨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대한민국 파울루 벤투 감독이 입장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손흥민이 상대 페널티박스 안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석현준이 상대 페널티박스 안에서 흘러나오는 공을 따내기 위해 뛰어가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황희찬이 수비수를 따돌리고 돌파하고 있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박주호가 골을 넣자 손흥민이 박주호를 격려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박주호가 골을 넣자 손흥민이 박주호를 격려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박주호가 골을 넣자 손흥민이 박주호를 격려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박주호가 골을 넣자 손흥민이 박주호를 격려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박주호가 골을 넣자 손흥민이 박주호를 격려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박주호가 골을 넣자 손흥민이 박주호를 격려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골을 넣은 박주호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골을 넣은 박주호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골을 넣은 박주호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박주호가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박주호가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박주호가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박주호가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박주호가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박주호가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박주호가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박주호가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박주호가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손흥민이 골을 몰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손흥민이 골을 몰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손흥민이 골을 몰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손흥민이 골을 몰고 돌파를 시도하다 넘어지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조현우가 킥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손흥민이 돌파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손흥민이 돌파하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선수들이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선수들이 시작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손흥민을 비롯한 양팀 선수들이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손흥민을 비롯한 양팀 선수들이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연합뉴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6일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관중 수용 규모 2만5,586석)에서 벌이는 파나마와의 평가전을 홍보하는 포스터/대한축구협회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