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개최한 '전국 사립유치원 원장, 설립자, 학부모 대표 총궐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박용진 3법'에 반대하며 손팻말을 들고 있다./연합뉴스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개최한 '전국 사립유치원 원장, 설립자, 학부모 대표 총궐기 대회'가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박용진 3법'에 반대하며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더팩트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개최한 '전국 사립유치원 원장, 설립자, 학부모 대표 총궐기 대회'가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박용진 3법'에 반대하며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더팩트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개최한 '전국 사립유치원 원장, 설립자, 학부모 대표 총궐기 대회'가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박용진 3법'에 반대하며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더팩트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개최한 '전국 사립유치원 원장, 설립자, 학부모 대표 총궐기 대회'가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더팩트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개최한 '전국 사립유치원 원장, 설립자, 학부모 대표 총궐기 대회'가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박용진 3법'에 반대하며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더팩트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개최한 '전국 사립유치원 원장, 설립자, 학부모 대표 총궐기 대회'가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박용진 3법'에 반대하며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더팩트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개최한 '전국 사립유치원 원장, 설립자, 학부모 대표 총궐기 대회'가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박용진 3법'에 반대하며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