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대전 유성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임철호 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천리안 2A 위성 첫 교신 성공 소식에 박수 치고 있다./연합뉴스
5일 오전 대전 유성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임철호 원장(왼쪽)과 유명종 위성연구본부장이 천리안 2A 위성 첫 교신 성공 소식에 기뻐하며 서로 끌어안고 있다./연합뉴스
5일 오전 대전 유성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임철호 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천리안 2A 위성 첫 교신 성공 소식에 박수 치고 있다./연합뉴스
5일 오전 대전 유성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임철호 원장(가운데)이 천리안 2A 위성 첫 교신 성공 소식에 유명종 위성연구본부장(오른쪽)을 비롯한 직원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기상청에서 발사를 하루 앞둔 천리안위성 2A호 위성의 관측영역 등에 대한 브리핑이 열리고 있다./연합뉴스
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기상청에서 발사를 하루 앞둔 천리안위성 2A호 위성 운용계획 브리핑이 열리고 있다./연합뉴스
정성훈 국가기상위성센터 차세대위성개발 팀장이 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기상청에서 천리안위성 2A호 위성 운용계획 등을 발표하고 있다./연합뉴스
아리안 스페이스 발사담당 매니저 프레드릭 파킨이 4일 천리안 2A 발사와 관련해 인터뷰하고 있다./천리안 2A호 발사 공동취재단=연합뉴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최재동 정지궤도복합위성사업단장이 4일 천리안 2A 발사와 관련해 인터뷰하고 있다./최 단장은 "지금껏 외국과 공동으로 정지궤도위성을 개발해왔지만 천리안 2A호는 설계부터 운송, 조립, 시험까지 모든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했습니다. 이것만으로 큰 의미가 있습니다."라고 말했다./천리안 2A호 발사 공동취재단=연합뉴스
4일 오전(한국시간)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에 있는 기아나 우주센터에 천리안 2A호를 탑재한 아리안-5 ECA 발사체가 발사대에 서 있다./천리안 2A호 발사 공동취재단=연합뉴스
4일 오전(한국시간)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에 있는 기아나 우주센터의 천리안 2A호를 탑재한 아리안-5 ECA 발사체를 확대한 모습. 천리안 2A호 개발진의 이름과 이들이 쓴 글귀가 적혀있다./천리안 2A호 발사 공동취재단=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