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0일 단식 중인 국회 로텐더홀에서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10일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단식 중인 국회 로텐더홀을 찾아 손 대표, 김관영 원내대표와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0일 단식 중인 국회 로텐더홀에서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0일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단식중인 국회 로텐더홀을 찾아 손 대표에게 단식을 만류하고 있다./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0일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단식중인 국회 로텐더홀을 찾아 손대표와 인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와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10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와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10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10일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단식 중인 국회 로텐더홀을 찾아 손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10일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단식 중인 국회 로텐더홀을 찾아 손 대표와 대화하고 있다./연합뉴스
단식 5일째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0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제40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선거제 개혁을 요구하며 단식농성에 돌입한지 4일째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와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이 10일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자료를 살피고 있다./연합뉴스
단식 5일째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0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제40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중심으로 한 선거제 개혁을 요구하며 단식농성에 돌입한지 4일째인 10일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노트북으로 자료를 살피고 있다./연합뉴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중심으로 한 선거제 개혁을 요구하며 단식농성에 돌입한지 4일째인 10일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노트북으로 자료를 살피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