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운행을 재개한 강릉선 KTX 열차가 지난 8일 탈선 사고가 발생했던 강원 강릉시 운산동 현장을 지나가고 있다./연합뉴스
10일 운행을 재개한 강릉선 KTX 열차가 지난 8일 탈선 사고가 발생했던 강원 강릉시 운산동 현장을 지나가고 있다. 왼쪽으로 탈선 열차의 기관차가 보인다./연합뉴스
10일 새벽 승객들이 서울행 KTX 열차를 타기 위해 강릉역 탑승구를 빠져나가고 있다./연합뉴스
10일 오전 5시 30분 서울행 KTX 열차가 승객을 태우기 위해 강릉역으로 들어오고 있다./연합뉴스
오영식 코레일 사장(오른쪽)이 탈선 사고 3일 만에 운행이 재개된 KTX 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10일 새벽 강릉역에서 열차로 향하고 있다. 그는 "기온 급강하가 탈선 사고 원인이 될 수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연합뉴스
10일 오전 5시 30분 강릉역에서 승객들이 서울행 KTX 열차에 오르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8일 열차 탈선사고가 발생한 강릉선 KTX가 사흘째 밤샘 복구작업 끝에 시운전을 거쳐 10일 열차 운행이 정상화됐다. 이날 오전 5시 30분 강릉발 첫 열차가 운행을 준비하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8일 열차 탈선사고가 발생한 강릉선 KTX가 사흘째 밤샘 복구작업 끝에 시운전을 거쳐 10일 열차 운행이 정상화됐다. 이날 오전 5시 30분 강릉발 첫 열차가 운행을 준비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