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찾은 '국회 한미동맹 강화사절단'과 재미교포들이 15일(현지시간) 뉴욕주 의회의 '3·1 운동의 날' 결의안 채택을 축하하며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뉴욕주 의회가 15일(현지시간)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3·1 운동과 유관순(1902~1920) 열사의 뜻을 기리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연합뉴스
미국 뉴욕주 의회가 15일(현지시간)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3·1 운동과 유관순(1902~1920) 열사의 뜻을 기리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연합뉴스
미국 뉴욕주 의회가 15일(현지시간)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3·1 운동과 유관순(1902~1920) 열사의 뜻을 기리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