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여야4당 vs 한국당…의원총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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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여야 4당이 23일 일제히 의원총회를 열어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논의한 가운데 여야4당 모두 선거제·공수처 패스트트랙 추인을 결정했다. 하지만 이에 자유한국당이 "좌파정변이자 반란"이라며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반발하고 나서 본회의 통과까지 난항이 예상될 것으로 보인다. /권욱기자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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