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조국 후보자 가족 의혹에 동시다발 압수수색...강제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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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가족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서울대와 부산대·고려대 등지를 동시다발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검찰은 조 후보자 가족이 10억 5,000만원을 투자한 사모펀드 사무실과 조 후보자 모친이 이사장으로 있는 웅동학원도 압수수색에 나섰다./2019.08.27 성형주 기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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