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선거법 두고 '난전'…밤샘 필리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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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버스터는 23일 오후 9시49분 주호영 자유한국당 의원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이후 김종민 민주당 의원과 권성동 한국당 의원, 최인호 민주당 의원,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 전희경 한국당 의원, 기동민 민주당 의원, 이정미 정의당 의원, 홍익표 민주당 의원, 박대출 한국당 의원, 강병원 민주당 의원, 정유섭 한국당 의원, 김상희 민주당 의원, 김태흠 한국당 의원, 유의동 바른당 의원, 이언주 무소속 의원이 차례로 신청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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