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 개인전 최종라운드에서 금메달을 딴 뒤 기자회견을 가지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박인비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 개인전 최종라운드에서 금메달을 딴 뒤 기자회견을 가지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박인비 선수가 20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 여자골프 마지막 4라운드에서 우승 금메달을 목에걸고 기뻐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이호재기자
여자골프 박인비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골프 파이널 라운드에서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시상직장으로 들어서며 환하게 웃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여자골프 박인비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골프 파이널 라운드에서 금메달을 확정 지은 직후 두손을 들며 기뻐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박인비 선수가 20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 여자골프 마지막 4라운드에서 우승 금메달을 목에걸고 기뻐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이호재기자
여자골프에서 금메달을 딴 박인비 선수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골프 코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참가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여자골프에서 금메달을 딴 박인비 선수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골프 코스 18번 홀 벙커에서 탈출하고 있다. /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박인비 선수가 20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 여자골프 마지막 4라운드에서 우승 금메달을 목에걸고 기뻐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이호재기자
여자골프 박인비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골프 파이널 라운드에서 금메달을 확정 지은 직후 두손을 들며 기뻐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여자골프 박인비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골프 파이널 라운드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뒤 은메달을 차지한 리디아고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박인비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골프 4라운드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금메달을 목에 건 박인비가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