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댄 헨드릭슨 미국 아스트로보틱 부사장이 30일 서울 그랜드&비스타워커힐서울에서 열린 제2회 서경 우주포럼에서 화상으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권욱기자

강경인 한국연구재단 우주기술단장이 30일 서울 그랜드&비스타워커힐서울에서 열린 제2회 서경 우주포럼에서 발제를 하고 있다. /권욱기자

임철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이 30일 서울 그랜드&비스타워커힐서울에서 열린 제2회 서경 우주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권욱기자

유리 다카야 일본 도쿄대 초빙 연구원이 30일 서울 그랜드&비스타워커힐서울에서 열린 제2회 서경 우주포럼에서 화상으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권욱기자

댄 헨드릭슨 미국 아스트로보틱 부사장이 30일 서울 그랜드&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2회 서경 우주포럼에서 화상으로 발제를 하고 있다. /권욱기자

'서울경제 우주포럼' 개막…'스크린 토론'하는 패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