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 박스가 빼곡히 놓여있는 부산 신선대부두의 모습. /부산=성형주기자
컨테이너 박스가 빼곡히 놓여있는 부산 신선대부두의 모습. /부산=성형주기자
수출 물량이 빼곡히 놓여있는 부산 신선대부두의 야경. /부산=이호재기자
수출 물량이 빼곡히 놓여있는 부산 신선대부두의 야경. /부산=이호재기자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저물어간다. 증권가는 줄줄이 내년 코스피 목표 지수로 3,000 이상을 내놓고 있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일대의 일몰./권욱기자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저물어간다. 증권가는 줄줄이 내년 코스피 목표 지수로 3,000 이상을 내놓고 있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일대의 일몰./권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