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갇힌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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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미국 기상청(NWS)은 뉴욕주를 포함한 북동부 여러 주에 최대 61㎝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번 폭설로 이 지역 학교들의 대면 수업, 교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및 백신 접종이 중단됐다. /외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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