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폭설이 내린 2일 오전 한 시민이 차를 꺼내기 위해 눈을 치우고 있다. /연합뉴스
전날 쏟아진 폭설이 가득한 속초 시내에서 2일 오전 출근길 시민들이 택시나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폭설이 쏟아진 강원 고성군 진부령 일대에서 2일 주민들이 눈을 치우고 있다. /연합뉴스
폭설이 쏟아진 강원 고성군 진부령 정상에서 2일 제설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폭설이 쏟아진 강원 고성군 진부령 정상에서 2일 제설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폭설이 쏟아진 강원 고성군 간성읍 내에서 2일 제설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폭설이 쏟아진 강원 고성군 간성읍 내에서 2일 제설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폭설이 내린 2일 오전 강릉시청 공무원들이 청사 주변의 눈을 치우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폭설이 내린 2일 오전 강릉시청 공무원들이 청사 주변의 눈을 치우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폭설이 내린 2일 오전 강릉시청 공무원들이 청사 주변의 눈을 치우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폭설이 내린 2일 오전 강릉시청 공무원들이 청사 주변의 눈을 치우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폭설이 내린 2일 오전 강릉시청 공무원들이 청사 주변의 눈을 치우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폭설이 내린 2일 오전 강릉 시내 초등학생들이 육교를 건너 등교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폭설이 내린 2일 오전 강릉 시내 초등학생들이 육교를 건너 등교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폭설이 내린 2일 오전 강릉 시내 초등학생들이 육교를 건너 등교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일 밤 폭설 현장에 투입된 육군 102기갑여단 장병들이 동해고속도로에서 눈에 고립된 차량에 쌓인 눈을 정리하고 있다. / 연합뉴스
지난 1일 밤 폭설 현장에 투입된 육군 102기갑여단 장병들이 동해고속도로에서 눈에 고립된 차량에 쌓인 눈을 정리하고 있다. / 연합뉴스
지난 1일 밤 폭설 현장에 투입된 육군 102기갑여단 장병들이 동해고속도로에서 눈에 고립된 차량에 쌓인 눈을 정리하고 있다. / 연합뉴스
지난 1일 밤 폭설 현장에 투입된 육군 102기갑여단 장병들이 동해고속도로에서 눈에 고립된 차량에 쌓인 눈을 정리하고 있다. / 연합뉴스
지난 1일 밤 폭설 현장에 투입된 육군 102기갑여단 장병들이 동해고속도로에서 눈에 고립된 차량에 쌓인 눈을 정리하고 있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