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총성…미얀마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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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미얀마 전역에서 군부의 시위진압으로 현재까지 5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군부의 강경진압으로 부상을 입은 시민들. /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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