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달리·이중섭…화려한 '이건희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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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유족들이 상속세 납부 시한을 앞두고 공개한 사회공헌 계획에 따라 이건희 회장이 평생 수집한 개인소장 미술품 1만1천여 건, 2만3천여 점은 국가 박물관 등에 기증된다. /사진제공=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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