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웨더 주먹맛은'

버튼
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오른쪽·미국·44)가 유명 유튜버 로건 폴(왼쪽·미국·26)을 상대로 시범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번 시범 경기는 프로 전적이 남지 않는 3분 8라운드로 진행됐으며 무승부로 끝났다. 메이웨더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복싱에서 페더급 동메달을 차지한 뒤 프로로 전향해 50전 50승 전승을 거두고 무려 5체급을 석권한 세계 복싱계의 전설이다.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