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 도쿄올림픽 남자 단체전 결승전 대만과의 경기에서 우승 확정 후 오진혁, 김우진, 김제덕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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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단체전 8강전 인도와 경기에서 한국 김제덕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앞서 안산과 김제덕은26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단체전 8강전 인도와 경기에서 한국 김제덕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앞서 김제덕과 안산은 24일 양궁 혼성단체전에서 네덜란드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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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국가대표 안산과 김제덕이 24일 도쿄올림픽 혼성 단체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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