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천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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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의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를 두고 벌어지는 리얼리티 항공재난 영화 <비상선언> 팀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작보고회를 열고 성대한 '체크인'을 선언했다. 대한민국 최초로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받았던 송강호와 전도연은 물론이고 이병헌, 김남길, 임시완, 김소진, 박해준 등 전 세계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탑 배우들을 한 프레임 안에서 만날 수 있는 영화 '비상선언'은 오는 8월 극장을 찾는다. 강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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