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수빈, 박희정, 이상운, 최민호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강남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패뷸러스'(극본 김지희/연출 김정현) 제작발표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더 패뷸러스'는 패션(fashion)이라 쓰고 열정(passion)이라 읽는 정글 같은 패션업계에서 열정을 불태우는 네 친구의 이야기다. 오는 23일 공개. 사진 김규빈 기자
배우 채수빈, 박희정, 이상운, 최민호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강남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패뷸러스'(극본 김지희/연출 김정현) 제작발표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더 패뷸러스'는 패션(fashion)이라 쓰고 열정(passion)이라 읽는 정글 같은 패션업계에서 열정을 불태우는 네 친구의 이야기다. 오는 23일 공개. 사진 김규빈 기자
배우 채수빈, 박희정, 이상운, 최민호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강남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패뷸러스'(극본 김지희/연출 김정현) 제작발표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더 패뷸러스'는 패션(fashion)이라 쓰고 열정(passion)이라 읽는 정글 같은 패션업계에서 열정을 불태우는 네 친구의 이야기다. 오는 23일 공개. 사진 김규빈 기자
배우 채수빈, 박희정, 이상운, 최민호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강남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패뷸러스'(극본 김지희/연출 김정현) 제작발표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더 패뷸러스'는 패션(fashion)이라 쓰고 열정(passion)이라 읽는 정글 같은 패션업계에서 열정을 불태우는 네 친구의 이야기다. 오는 23일 공개. 사진 김규빈 기자
배우 채수빈, 박희정, 이상운, 최민호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강남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패뷸러스'(극본 김지희/연출 김정현) 제작발표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더 패뷸러스'는 패션(fashion)이라 쓰고 열정(passion)이라 읽는 정글 같은 패션업계에서 열정을 불태우는 네 친구의 이야기다. 오는 23일 공개. 사진 김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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