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권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사장)가 4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IoT 등 AI 기술을 앞세운 LG 만의 기술혁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17 미디어 콘퍼런스'에서 현대자동차 관계자가 인간의 따뜻한 감성에 기초한 로봇 기술로 만든 웨어러블 기기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연합뉴스]
안승권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사장)가 4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에서집안의 스마트 가전을 제어하는 '허브로봇'을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LG전자가 5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7’에서 공항 안내 로봇을 선보이고 있다. LG전자는 이밖에 공항 청소 로봇, 잔디깎이 로봇 등 다양한 로봇 제품군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5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7’에서 공항 안내 로봇을 선보이고 있다. LG전자는 이밖에 공항 청소 로봇, 잔디깎이 로봇 등 다양한 로봇 제품군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사진제공=LG전자
현대자동차는 CES 2017을 맞아 아이오닉 자율주행차 2대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주변 도심 구간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시연했다고 4일 전했다. 사진은 현대차 연구원이 핸들에서 손을 뗀 상황에서도 아이오닉 자율주행차가 스스로 운전하고 있는 모습. [현대기아차 제공=연합뉴스]
현대자동차는 CES 2017을 맞아 아이오닉 자율주행차 2대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주변 도심 구간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시연했다고 4일 전했다. 사진은 현대차 연구원이 핸들에서 손을 뗀 상황에서도 아이오닉 자율주행차가 스스로 운전하고 있는 모습. [현대기아차 제공=연합뉴스]
세계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국제전자제품 박람회) 2017' 개막을 앞둔 3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기업 홍보물이 전시돼 있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 드디어 개막 미국 스타트업 페러데이퓨처가 3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7'에서 새 전기자동차 'FF91'을 공개했다. 'FF91'은 최고 1천50마력에 시속 97km 가속 시간은 2.39초로 테슬라 및 경쟁 업체 차종보다 빠르며 한 번 충전으로 608km를 주행할 수 있어 전기자동차의 약점이던 파워와 이동 거리를 극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연합뉴스]
세계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국제전자제품 박람회) 2017' 개막을 앞둔 3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킵 메모리 얼라이브 센터에서 데이브 다스 삼성전자 미국법인 상무가 메탈소재와 새로운 퀀텀닷 기술로 화질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할 차세대 디스플레이 삼성 QLED TV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 QLED TV는 메탈 퀀텀닷 기술로 기존 2차원 색 좌표에서는 구분하기 힘들었던 차이까지 표현할 수 있으며 입체감이 살아있는 풍부한 색을 표현하면서도 최고 밝기가 1천500~2천 니트(nits)를 구현, 자연에 보다 더 가까운 밝은 빛을 낼 수 있다. [연합뉴스]
세계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국제전자제품 박람회) 2017' 개막을 앞둔 3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외벽에 삼성전자 홍보물이 전시돼 있다.
4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7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서 일본 도요타 자동차가 공개한 인공지능(AI) 콘셉트카 '愛i'의 모습. 이 콘셉트카의 AI는 운전자와의 교감을 통해 주행 형태 등 적절한 대응을 제시한다. [AP=연합뉴스]
세계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국제전자제품 박람회) 2017' 개막을 앞둔 3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내 LG전자 전시관에서 시그니처 올레드 TV W가 공개되고 있다 . 77형/65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모델명: 77/65W7)는 그림 한 장이 벽에 붙어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벽걸이형 올레드 TV다. [연합뉴스]
미국 스타트업 페러데이퓨처가 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2017'에서 선보인 새 전기자동차 'FF91'이 무인 자율주행으로 후진 주차 시범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세계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국제전자제품 박람회) 2017' 개막을 앞둔 3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킵 메모리 얼라이브 센터에서 열린 삼성 QLED TV 공개 간담회에서 외신기자가 삼성 QLED TV(위)와 LG OLED TV의 차이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세계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국제전자제품 박람회) 2017' 개막을 앞둔 3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내 LG전자 전시관 입구에 올레드 사이니지 216대를 이용,. 너비 7.4m, 높이 5m, 길이 15m 규모의 올레드 터널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LG전자는 올레드가 구현하는 완벽한 블랙 화면에 오로라, 밤하늘의 별, 심해 속 모습 등을 상영, 관람객들이 압도적인 화질의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연합뉴스]
팀 백스터 삼성전자 미국법인 부사장이 4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삼성전자 CES 2017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가전 제품 연결성 강화를 통한 생활 속 IoT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세계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국제전자제품 박람회) 2017' 개막을 앞둔 3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내 삼성전자 전시관에 올인원 세탁기 '플렉스워시·플렉스드라이'가 선보이고 있다. 소용량과 대용량, 동시 세탁과 분리 세탁 등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세탁과 건조를 할 수 있다. [연합뉴스]
세계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국제전자제품 박람회) 2017' 개막을 앞둔 3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킵 메모리 얼라이브 센터에서 메탈소재와 새로운 퀀텀닷 기술로 화질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할 차세대 디스플레이 삼성 QLED TV가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삼성 QLED TV는 메탈 퀀텀닷 기술로 기존 2차원 색 좌표에서는 구분하기 힘들었던 차이까지 표현할 수 있으며 입체감이 살아있는 풍부한 색을 표현하면서도 최고 밝기가 1천500~2천 니트(nits)를 구현, 자연에 보다 더 가까운 밝은 빛을 낼 수 있다. [연합뉴스]
세계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국제전자제품 박람회) 2017' 개막을 앞둔 3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내 삼성전자 전시관에 메탈소재를 적용한 새로운 퀀텀닷 기술의 QLED TV가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7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서 일본 도요타 자동차가 공개한 인공지능(AI) 콘셉트카 '愛i'의 모습. 이 콘셉트카의 AI는 운전자와의 교감을 통해 주행 형태 등 적절한 대응을 제시한다.[AP=연합뉴스]
세계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국제전자제품 박람회) 2017' 개막을 앞둔 3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내 LG전자 전시관에 실용성을 강조한 시그니처 전시존이 마련돼 있다. [연합뉴스]
세계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국제전자제품 박람회) 2017' 개막을 앞둔 3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내 LG전자 전시관에서 시그니처 올레드 TV W가 공개되고 있다 . 77형/65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모델명: 77/65W7)는 그림 한 장이 벽에 붙어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벽걸이형 올레드 TV다. [연합뉴스]
LG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소비자가전전시회) 2017'에서 영화관에서처럼 입체적인 사운드를 들려주는 첨단 기술 '돌비 애트모스'를 적용한 사운드 바(맨 앞), 다양한 오디오 제품을 공개했다고 4일 전했다. 사진은 LG전자 모델이 제품을 선보이는 모습. 맨 앞부터 시계방향으로 SJ9·SJ8·SJ7·CJ98. 2017.1.4 [LG전자 제공=연합뉴스]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4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현대차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현대차 미래비전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7'에서 미 전기차 업체 패러데이퓨처(FF)의 기자회견에서 이 회사 첫번째 양산차 모델 'FF91'이 영상으로 소개되고 있다. [연합뉴스]
세계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국제전자제품 박람회) 2017' 개막을 앞둔 3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내 LG전자 전시관 입구에 올레드 사이니지 216대를 이용,. 너비 7.4m, 높이 5m, 길이 15m 규모의 올레드 터널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LG전자는 올레드가 구현하는 완벽한 블랙 화면에 오로라, 밤하늘의 별, 심해 속 모습 등을 상영, 관람객들이 압도적인 화질의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7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서 일본 도요타 자동차가 공개한 인공지능(AI) 콘셉트카 '愛i'의 모습. 이 콘셉트카의 AI는 운전자와의 교감을 통해 주행 형태 등 적절한 대응을 제시한다. [AP=연합뉴스]
현대자동차와 세계적인 네트워크 장비회사 시스코가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17 미디어 콘퍼런스'에서 미래 커넥티드 자동차 개발을 위한 협업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