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세월호 인양 작업이 이뤄지는 현장에서 얇은 막의 기름띠가 확인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인양 현장 주변에 기름을 막기 위해 50m 간격으로 3중 '오일펜스'가 설치됐다고 밝혔다. / 연합뉴스
23일 오후 공중에서 촬영한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의 세월호 인양 장면. 세월호 선체는 오후 2시 현재 수면 위 6m까지 들어 올려져 있다. / 연합뉴스
23일 오후 공중에서 촬영한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의 세월호 인양 장면. 세월호 선체는 오후 2시 현재 수면 위 6m까지 들어 올려져 있다. / 연합뉴스
23일 오후 공중에서 촬영한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의 세월호 인양 장면. 세월호 선체는 오후 2시 현재 수면 위 6m까지 들어 올려져 있다. / 연합뉴스
23일 오후 공중에서 촬영한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의 세월호 인양 장면. 세월호 선체는 오후 2시 현재 수면 위 6m까지 들어 올려져 있다. / 연합뉴스
23일 오후 공중에서 촬영한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의 세월호 인양 장면. 세월호 선체는 오후 2시 현재 수면 위 6m까지 들어 올려져 있다. / 연합뉴스
23일 오후 공중에서 촬영한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의 세월호 인양 장면. 세월호 선체는 오후 2시 현재 수면 위 6m까지 들어 올려져 있다. / 연합뉴스
23일 오후 공중에서 촬영한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의 세월호 인양 장면. 세월호 선체는 오후 2시 현재 수면 위 6m까지 들어 올려져 있다. / 연합뉴스
23일 오후 공중에서 촬영한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의 세월호 인양 장면. 세월호 선체는 오후 2시 현재 수면 위 6m까지 들어 올려져 있다. / 연합뉴스
세월호를 목포신항까지 옮길 반잠수식 선박이 23일 인양현장 인근에서 대기하고 있다. 주변에는 방제선들. / 사진공동취재단
세월호를 목포신항까지 옮길 반잠수식 선박이 23일 인양현장 인근에서 대기하고 있다. 주변에는 방제선들. / 사진공동취재단
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에서 세월호 인양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세월호가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뒤 이날 수면 위로 처음 떠오른 것은 정확히 1,073일 만이다. / 사진공동취재단
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에서 세월호 인양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세월호가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뒤 이날 수면 위로 처음 떠오른 것은 정확히 1,073일 만이다. /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