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경제 저널리즘의 기치를 올린 서울경제신문이 미디어 혁신의 기수가 될 견습 기자를 공개 채용합니다. 1960년 8월 1일 창간한 서울경제는 ‘한강의 기적’을 이룬 대한민국 경제의 등대였으며 IMF 외환위기와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조타수 역할을 했습니다. 미디어 혁명에 대응해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서울경제에 실력과 열정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다양성에 발 맞춰 이공계 전공자를 우대합니다. 당신의 꿈을 서울경제와 함께 하세요.
▶모집인원: 약간 명 (견습기자)
<견습기자(취재)>
▶응시자격
①4년제 정규대학 졸업 및 2023년 2월 졸업예정자
②어학시험은 공인시험성적으로 대체(2020.10.28 이후 취득한 성적에 한함)
③이공계 전공자 우대
▶ 전형절차 : 1차 서류전형 →2차 필기시험(종합교양, 논문) → 3차 면접전형 → 채용신체검사
▶ 지원서 접수 : 2022년 10월 28일(금) 오전9시 ~ 2022년 11월 10일(목) 오후6시
▶ 접수방법 : 서울경제 홈페이지(https://www.sedaily.com)에 접속해 견습기자 모집 배너를 클릭한 뒤 지원화면에서 접수 (인터넷으로만 접수함)
▶ 1차 합격자 발표 : 2022년 11월 24일(목) 서울경제신문 및 인터넷 홈페이지
▶ 2차 필기시험 : 2022년 12월 4일(일) - 시험장소는 서류합격자(1차) 발표시 공고
▶ 국가보훈대상자는 관련법에 의거해 우대
※문의 : 서울경제신문 총무국 총무부 (02-724-8703/8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