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주희의 똑똑!일본]고민을 말하려고 사람을 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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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아저씨를 대여해주는 ‘옷상 렌탈’ 서비스의 홈페이지. 다양한 이력의 아저씨들이 온라인 쇼핑몰의 상품처럼 게시돼 있다. 대여가 많은 아저씨에는 ‘인기’, ‘HOT’이라는 표시가, 새로 등록된 아저씨는 ‘NEW’, ‘신상품’ 등의 문구가 붙는다./옷상 렌탈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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