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뚫는데 20년 걸렸는데…日 거래처서 무기한 연기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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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중 엔에스브이 대표가 8일 서울 서초동 서울사무소에서 일본의 수출 제한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며 고개를 떨구고 있다. /심우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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