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검사가 뛴다] 김태권 부장검사 “마약범죄 확산 심각…마약청 신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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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권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장./오승현기자
서울중앙지검 강력부 검사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서정화 검사, 정화준 검사, 이용균 검사, 김태권 부장검사, 신준호 부부장검사, 이상민 검사./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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